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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법745

[16회(2005년)기출]민법 70. 중간생략등기 70. 乙은 甲 소유의 X부동산을 매수하여 대금전액을 지불하고 그 부동산을 인도받아 사용하고 있지만, 자기명의로 등기를 하지 않고 있다.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? ① 乙의 甲에 대한 등기청구권은 소멸 시효에 걸리지 않는다. ② 丙이 乙로부터 임차하여 점유하고 있는 경우, 甲은 丙에 대하여 소유물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. ③ 착오로 X부동산이 아니라 甲 소유의 Y 부동산이 乙 명의로 등기된 경우, 원칙적으로 그 등기는 무효이다. ④ 乙이 X부동산을 丙에게 전매하였고 甲, 乙, 丙 간에 중간생략등기를 하기로 합의한 경우, 乙의 甲에 대한 등기청구권은 소멸한다. ⑤ 乙이 X부동산을 丙에게 전매하였고 甲, 乙, 丙 간에 중간생략등기의 합의가 있은 후, 甲과 乙 간에 매매대금을 인상하는 약정이 체결된 경우, 甲은.. 2021. 12. 13.
[16회(2005년)기출]민법 69. 비진의표시 69. 비진의표시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? ① 비진의표시는 진의와 표시의 불일치를 표의자가 알고서 한다는 점에서 착오와 구별된다. ② 부동산매매에서 비진의표시는 상대방의 선의이며 과실없는 경우에 한하여 유효이다. ③ 비진의표시의 무효는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. ④ 대리인이 오직 자기 이익을 꾀할 목적으로 대리권을 남용한 경우, 비진의표시에 관한 규정이 유추 적용될 수 있다. ⑤ 강박에 따라 제3자에게 증여한 경우, 표의자는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원하지 않았으나 당시의 상황에서는 최선이라고 판단하여 의사표시를 하였다면 비진의표시가 된다. 정답. ⑤ 해설. 강박에 따라 제3자에게 증여한 경우, 표의자는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원하지 않았으나 당시의 상황에서는 최선이라고 판단하여 의사표시를 하였다면 .. 2021. 12. 13.
[16회(2005년)기출]민법 68. 명의신탁약정 68.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의 적용대상이 되는 명의신탁약정에 해당하는 것은? ① 부부일방이 부동산을 구입하면서 배우자명의로 등기하는 경우 ② 채무의 변제를 담보하기 위해 채권자가 채무자 소유의 부동산에 대해 가등기를 받는 경우 ③ 부동산의 위치와 면적을 특정하여 3인이 구분소유하기로 하는 약정을 하고 그 3인의 공유로 등기하는 경우 ④ 채무의 변제를 담보하기 위해 채권자가 채무자 소유의 부동산에 대해 소유권이전등기를 받는 경우 ⑤ 신탁 법에 의한 신탁재산인 사실을 등기하는 경우 정답. ① 해설. 나머지는 명의신탁약정이 아니다. 2021. 12. 13.
[16회(2005년)기출]민법 67. 명의신탁약정 67. 친구 사이인 甲, 乙 간의 명의신탁약정에 따라 수탁자 乙이 매수인으로서 丙 소유의 X토지를 매입하고 乙 명의로 이전등기를 하였다. 이 경우 법률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? ① 甲, 乙 간의 명의신탁약정은 무효이다. ② 丙이 甲, 乙 간에 명의신탁약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경우, 乙 명의의 이전등기는 무효이다. ③ ②의 경우, X토지에 대한 소유자는 丙이다. ④ 丙이 甲, 乙 간에 명의신탁약정이 있다는 사실을 모른 경우, 乙 명의의 등기가 무효로 되지 않는다. ⑤ 乙이 토지를 丁에게 처분한 경우, 丁이 선의인 경우에 한하여 丁은 X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취득한다. 정답. ⑤ 해설. 乙이 토지를 丁에게 처분한 경우, 丁이 선의, 악의를 불문하고 丁은 X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취득한다. 2021. 12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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